눈높이 바로세우기
희망실천 대교노동조합
대교를 계속 있게 하는 버팀목은 바로 직원의 존재입니다.
후배직원에게 바른 길을 제시하고 이끌어 줍시다.
하루, 한달의 목표에 매말라가는 조직의 장이 되지 맙시다.
천년만년 대교가 여러분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후배 직원을 이용해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울 용산구 새창로 45길 12,원영빌딩 4층
전화 : 010-4027-8843